세종은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의 막내아들이었다.
세종은 왕이 되자마자 한글을 만들게 되었다.세종은 학문을 좋아했으며 음악의 천재인
박연으로 하여금 많은 악기들을 만들었다.또 세종대왕은 과학에도 관심을 쏟았다.
과학은 장영실로 하여금 비의 양을 재는<측우기>강물의 높이를 재는 <수표> 천문 관측
기구인<간의대,혼천의>를 만들고 물시계 <자격루>해시계<앙부일구,현주일구>등을 만들
었다.그럴 때도 신하에게 관심을 쏟아 도움과 격려를 주었다.또 장영실은 도천법 이란 제
도에서 뽑힌 유명한 사람이다.저는 세종이 신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 같다.그러지 않으
면 왜 격려와 도움을 주었을 것일까? 그리고 세종대왕은 장영실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영
실의 벼슬을 '호군'으로 올려주었다는 겄은 모를까?세종대왕은 책<농사직설,효행록,삼
강행실도>를 만들고 54세의 나이에 돌아가셨지만 564년전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을 쓰
고있는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게 존경해야할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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