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은 서자로 태어났다.
그래서 벼슬도 못 했다. 아버지가 서당에 다니게 해주시자 서당에가서 열심히 공부했습니
다.
어머니가 기생이라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그럴수록 더 열심히 공부했다.
어머니가 서자로서는 벼슬을 할 수 없으니 어머니가 차리리 의원이 되게 해주기 위하여 유
명한 유의태 의원의 제자가 되었다.제자가 되고 잔심부름을 하다가 의술을 조금씨 깨우쳤
다.그러던 어느날 유의태가 외출을 하면서 허준에게 자신의 일을 맏아서 해보라고 했다.
어느 날 유의태가 내의원시험을 보라고 했다.
그래서 시험을 보았더니 자랑스럽게1등으로 합격했다.
허준은 많은 의학책을 펴내기도 했다.그중에서 <동의보감>이 으뜸이다.
허준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을 발전시켜서 우리나라의 한의학계에 몸을 바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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