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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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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
| 제
목 |
이 순 신 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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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이순신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순신이 점점 나이가 많아지고 커지자 무예를 배우고 싶어하였습니다.
아버지가 허락을 하셨는데 글공부 또 한 잘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무예를 점점 익혀서 무예 시험에나갔는데 말이 넘어져서 이순신장군이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발목을 다쳤습니다.
하지만 이 순 신 장군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합격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무예 시험에선 합격을 해서 전라도 정읍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 순 신 장군이 거북선이란 배를 만들었습니다.
등은 거북이를 닮았고 머리는 용을 닮았습니다.
그러자 왜적이 우리나라를 습격하였습니다.
그런데 왜적은 거북선에서 불을 내뿜는걸 보고 괴물이라고 생각하면서 허둥지둥 달아났습
니다. 이 순 신 장군은 그 틈을 노려 공격하였습니다.
우리 나라는 큰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적이 다시 쳐들어 왔습니다.
거북선은 일본 배를 순식간에 부셔뜨렸습니다.
하지만 이 순 신 장군은 왜적 총알을 맞고 한시도 급히 부하들에게 "나의 죽음을 이 싸움
이 끝날 때까지 알리지 말아라"소리를 외치며 전사하였습니다.
그 싸움은 우리 나라가 이겼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며 죽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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