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진돗개 백구'을 읽고 §돌아온 진돗개 백구를 읽고...§ - 5 학년 8반 문소희 |
서점에서 돌아온 진돗개 백구라는 책을 사서 보았다.
책에서는 하얀 눈이 꽃처럼 떨어지는 날, 백구 엄마가 다섯 형제를 낳았다.
다섯형제 중에 한마리는 (막내)백구이다.
그런데 태어나고 몇일 안돼서 백구와 형제들은 팔려가고 말았다.
백구는 새 주인 서영이를 처음에 누구인지 몰랐지만, 차츰 습관이 되면서 서영이를 좋아하
게 되었다.
어느 날, 서영이 아버지는 돈이 많이 필요해서,백구를 팔아버렸다.
그리고 다른 주인에게 넘어갔는데,백구는 서영이를 찾으려고 새 주인에게서 떠났다.
한참을 걷자,블랙이라는 떠돌이 개와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백구는 서영이 생각때문에,블랙을 떠났다.
어떤 산에 도착하자,늑대들이 백구를 죽이려고 패들을 불러서 같이 싸웠다.
그런데 백구는 영리 해서,공중으로 날아오는 척하다가, 뒤로 살짝 빠졌다.
그래서 늑대들끼리 서로 부딪쳤다.
ㅋㅋㅋ장면을 생각해 보면 정말 웃기다.
늑대들은 화가나서 백구를 쫓아왔다.
백구는 있는 힘껏 달렸다.
백구는 또 꾀를 내서 뒤돌아 보는 척을 하다가,날쌔게 몸을 피했다.
늑대들은 돌덩이들이 얼기설기 쌓여있는 비탈에 "쿵"하고 부딪쳐서 죽었다.
백구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걸어갔다.
가다보니까 장군이라는 잡종 똥개를 만났다.
그리고선 장군이와 아주 친한 단짝★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서영이 생각이 나는지,장군이를 떠나고 진도로 갔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까, 서영이네 집이 보였다.
백구는 힘 없는 소리로 서영이를 불렀다.
할머니가 밖에 누가 왔는지 보기 위해서 문을 열었더니,백구가 있는 것을 보았다.
할머니는 백구를 위해,맛있는 된장국을 얼른 끓여왔다.
서영이는 백구를 보자, 꼭 안아주었다.
서영이 아저씨와 어머니는 와서,백구를 이제부터 팔지 않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짐하
였다.
백구는 아저씨를 미워하고 싶은데,미워할수가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서영이 아저씨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짐하였다."
이 부분에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백구는 참 대단한 개이다.
진돗개는 진짜로 영리 하나보다.
나는 백구가 내 개였다면, 힘든일도 견뎌낸것을 칭찬 해 주고싶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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