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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을 읽고 우동 한 그릇을 읽고... - 6 학년 9반 정다예 |
해마다 12월 31일이 되면 일년 중 가장 바쁩니다.삿포로에 있는 우동집 북해정도 이날은
아침부터 바빴습니다.그러더니 10시가 지나자 손님도 별로 없었습니다. 무뚝뚝한 성격의
우동집 주인 아저씨는 입을 다문 채 주방의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여섯살과
열살 정도로 보이는 사내애들과 여자가 들어섰습니다. 주인여자는 늘 그런 것 처럼 손님
을 맞이했습니다. 여자가 우동 한 그릇만 시킨다 하였습니다. 주인 여자는 우동 한그릇이
요 하고 주인 남자에게 말하였습니다. 주인 남자는 우동 한 덩어리와 반덩어리를 더 넣었
습니다. 셋이 먹는데 모잘라까 봐 그랬습니다. 아들 둘과 어머니는 맛있게 우동 한 그릇을
먹고 150엔을 주고 공손히 머리를 숙이고 돌아가였습니다.
다음 새해를 보내고 또 다시 12월 31일이 되었습니다. 이 날도 수없이 사람들이 많았습니
다. 10시 반이 되자 작년에 왔던 어머니와 아들 둘이 왔습니다. 주인 여자는 변함없이 밝
은 표정으로 맞이하였습니다. 여자는 작년 때와 같이 우동 한 그릇을 시켰습니다. 주인여
자가 주인 아저씨한테 요번에는 공짜로 우동 3인분을 해드리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주인 아저씨는 큰 부담을 느껴 우리 가게에 들리지 안는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인 아저
씨는 전과 같이 한덩어리와 반덩어리를 넣어드렸습니다. 세 사람은 그릇을 비우고 전과 같
이 공손히 머리를 숙이고 가였습니다.
그 다음 새해가 되었습니다. 10시 30분이 지나자 작년에 왔던 어머니와 아들둘이 왔습니
다. 요번에는 우동 두 그릇을 시킨다 하였습니다.주인 아저씨는 우동 세 덩어리를 넣었습
니다. 어머니가 먹으며 말하였습니다. 세 사람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아
버지 때문에 피해입은 피해자들에게 빚을 갚아야 되서 형은 신문 돌리기를 동생은 저녁밥
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3월달에 갚아야 할거를 오늘 다 갚았다고 하였습니다. 이
때 형이 어머니께 동생의 참간수업이 있었는데 어머니는 일을 하셔서 말을 못해 형이 대
신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 작문의 내용은 12월 31일날 북해정을 갔다 우동을 먹은 이야기
를 썼습니다. 동생은 주인집 아저씨하고 여자가'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
고 얘기 했을 때 '지지말아요, 힘내세요,살 수 있어요.' 라고 들렸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
생의 꿈은 힘차게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우동집 주인이 되는 거라 하였습니다. 주방에 있
던 주인집 여자와 아저씨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릇을 비운 뒤 돌아 가였습니다.
그 다음 새해 10시 30분에 예약석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한 손님이 왜 여긴 예약석 이
죠 ? 라고 물어봤습니다. 주인장은 세 모자의 사연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소문은 동네
방네 소문이 퍼졌습니다. 근데 이 새해에는 모자가 오지 않왔습니다.
그 다음 새해 10시 30분이 되도 손님들은 가지 않았습니다. 2번째 식탁의 주인공을 볼려하
였습니다. 그 때 세모자가 왔습니다. 우동 세 그릇을 시킨다 하였습니다. 주인장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손님들은 세모자의 향해 박수를 쳐주었습니다.
우동 한 그릇을 읽고 우동집 주인에게 본 받을 점은 손님의 대한 따뜻한 마음이다 . 그 시
각에 왔으면 장사 끝났다고 하면서 가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 모자의 아껴쓰는
생활이 부렀습니다. 빚을 져 그렇게 아끼면서 생활 했어도 동생이 저녁밥을 한것은 제가
꼭 본받아야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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