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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받은 효자 김양옥'을 읽고 복받은효자 김양옥 - 6 학년 8반 정준호
충청도 천안땅에 김양옥이라는 선비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었습니다.
김양옥은 어렵게 살아서 돈을 벌으려고도 생각해보았지만 어머니의 뜻을 거역할수는 없어
서 공부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더욱 어려워져 하루 세끼를 겨우겨우 죽으로만 이어갔습니다.
결국 형편을 나아지게하기위해서 옛날에 전라도 연도로 도망간 종이 있는데 지금은 제법
잘 살고 있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종들에게 종의 신분을 풀어주고 그에따른 보상을 받기
로 하였습니다.
역시 종들은 잘살고있었고 종의 신분을 풀어주자 김양옥에게 많은 돈과 옷감을 챙겨주었
습니다.며칠 뒤 김양옥이 충청도 공주땅에 이르렀습니다.
배를 타려고 금강나루터를 향해 갈 때 였습니다.
강가에서 늙은 부부와 한 젊은 여자가 서로 승강이를 버리고 있었습니다.
김양옥이 까닭을 물어보았습니다. 할머니께서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이 여자의 남편 입니다.감영의 아전으로 나랏돈을 관
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천냥을 빌려 주었습니
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다는 친구가 돌아오지 않아서 결국 제 아들은 나랏돈을 메꾸지 못
한 죄로 지금 죽게 죽게 되어있습니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들은 김양옥은 결국 늙은부부에게 자신이 가진 돈과 옷감을 모두 주
고 자신은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다행히 어머니께서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살림살이는 더욱 어려워져 이제는 죽도 변변치
먹지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의 가보인 그림을 한양으로가 후한 값에 팔았습니다.며칠 후 돌아오는 길에 수원
에 한 주막집에서 하룻밤을 먹고 떠나려 할 때였습니다.
주막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보니 묵은 주막의 주인이 빛을 값지 못하여 주막주인의 딸
을 데려가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김양옥은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그림을 판 값으로 주막주인의 빛을 값아 주었습니다.
또 다시 빈손으로 돌아가는데 자꾸 주막주인의 딸이 따라왔습니다.
결국 집까지 따라와서 삯일을 해가며 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였습니다.
그 후 김양옥은 주막주인의 딸과 결혼하여 어머니께 더욱 더 많이 효도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김양옥과 며느리의 효도로 행복하게 살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김양옥은 어머니께 돌아가신 후에도 효도를 하고싶어 좋은땅에 묻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전국을 돌아보았지만 더욱 좋은땅에 하고싶어서 최고 좋은땅을 찾아다녔습니다.
얼마 후 김양옥이 좋은땅을 찾아 그 주인을 찾아가보니 바로 김양옥이 도와준 늙은 부부였
습니다.
김양옥이 준돈으로 나랏돈을 갚고 남은 돈으로 장사를 하였는데 크게 성공하여 지금은 큰
부자로 살고있었습니다.
늙은부부는 땅은 물론이고 자신의 재산의 절반을 김양옥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 김양옥은 충청도에서 손꼽히는 부자가되었고 그의 자손들도 모두 벼슬길에 올랐다
고 합니다.
느낀점:부모님께 정성껏 효도하고 남을 많이돕는사람은 언젠가에는 복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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