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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읽고 링컨 - 6 학년 7반 강민석 |
링컨
내가 링컨을 읽게된 동기는 정직함과 지혜를 알기 위해서이다.
링컨은 어렸을 때 부터 정직하고 지혜로웠다. 그런 링컨은 책도 잘 읽고 점점 더 빠르게
성장하였다. 링컨은 벌써 51세가 되었다.
링컨은 대통령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링컨은 늙어 졌어도 정직함을 잊지 않았다.
나는 그런 링컨 대통령을 보고 정직함을 깨달 았다.
어느날 그는 전쟁을 한뒤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 지헤는 그누구도 있
지 못할 것이다.
링컨의 지혜와 정직함은 오직 정의를 위해서 있었을 것이다.
링컨은 우리의 마음 속에 지혜와 정직함을 가지고 빛을 밝혀 주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으로 일한 링컨은 죽어서도 사람들이 잊지 못할 아주 소중하고 지혜롭고 정직한 대
통령으로 남겨질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링컨의 정직함과 지혜와 용기를 마음 속 깊이 느꼈다.
또 링컨 대통령에게 배울점은 바로 정직함을 배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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