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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누리야'을 읽고 누리의 모험 - 6 학년 3반 정혜용 |
누리는 고아다.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버렸다.
누리는 엄마를 찾기 위해 찔레마을을 떠나 서울로 가게 된다.
서울에 가게 되자 강자 언니를 만나 냉면집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점박이 아저씨를 만나
서 곡예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영발오빠를 만나서 같이 살게 된다.
영발오빠와 강자 언니가 만나 결혼을 하게 되고 아기를 낳게 된다.
하지만 영발오빠와 강자 언니의 아기가 병에 걸린다.
그래서 누리는 주변의 공장에 취직을 해서 돈을 번다.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같은 방을 쓰는 언니에게 사기를 당해 돈을 모두 잃게 된다.
그리고 공장의 감독이 바뀌면서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계단에서 옷감을 들고 내려오다가
그만 넘어져서 옷감이 젖었다. 그래서 감독은 누리를 밀었고 누리는 크게 다쳤다.
누리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병원비가 없어서 빨리 퇴원을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비를 벌 만한 일이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의사선생님께 부탁을 한다.
의사선생님은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에게 가 보지 않겠냐고 하고 누리는 바로 그 제안을 받
아들였다. 그리고 누리는 그 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된다. 누리는 할아버지 별명을 붙였는
데 그 별명은 '누고 할아버지'이다. 누리는 할아버지와 행복하게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영발오빠가 누리의 집을 찾아와 아기가 죽었다고 하며 강자 언니와 헤어
졌다고 했다. 그래서 누리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누리는 찔레마을의 친구 필우에게 편지를 쓰고 서울에서 필우와 명희를 만난다.
그리고 누리는 보고 싶었던 엄마를 만난다.
하지만 누리는 엄마에게 솔이와 훈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를 양보해 주었다.
왜냐하면 누리가 엄마와 살게 되면 솔이와 훈이는 예전의 누리처럼 고아가 될 것이기 때문
이다. 누리는 지금도 누고 할아버지와 함께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 책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 정말 감동해서 눈물이 나왔다.
특히 이 이야기는 실제 사연이어서 더욱 감동적이다.
만약 내가 누리 언니였다면 엄마를 양보해주고, 엄마를 찾아 서울로 떠나지는 못 했을 것
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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