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을 읽고 링컨을 읽고... - 6 학년 8반 박도이 |
나는 링컨을 읽기 전에는 링컨이 한일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한일과 본받을 점을 잘알고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하면서 흑인 노예들이 너무 불쌍했다.
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멸시했다.
그러나 링컨대통령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해방시켜주었다.
링컨은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했지만 틈틈이 공부를 하여 하원의원이 되었을때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주고자 했다.
그러나 북부와남부사이에는 노예제도를 놓고 전쟁을 하게되었다.
마침내 전쟁은 북부의 승리로 끝나 흑인 노예들은 자유롭게 되었다.
링커ㄴ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50주를 합쳐놓고
자유롭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링컨은 나는 다른 위인들보다 훌룡하다고 생각하고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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