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 두루미'을 읽고 여우와 두루미 - 6 학년 4반 이지연 |
학교 전자도서관에서 여우와 두루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많이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
도 항상 즐겨읽던 책이기 때문에 다시 읽게 되었다. 다시 한번 읽게 되니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옛날에 여우와 두루미가 살았다. 어느날 여우는 한 동네에 사는 두루미를 자기 집에 초
대하였다. 하지만 여우는 납작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었기 때문에 두루미는 먹지도 못하
고 집에 가게 되었다. 이 일로 두루미는 아주아주 화가 났었고, 여우를 골탕먹여주기 위
해 두루미도 여우를 자기 집에 초대하였고 여우가 먹지 못하게 길고 자기처럼 부리가 길어
야 먹을 수 있는 그릇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주고는 자기만 맛있게 먹었다. 여우는 군침만
꼴깍꼴깍 삼키다가 가게 되었다. 이일로 여우는 자기만 생각했던 자기의 생각을 후회하였
고 두루미에게 아주아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여우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둘다 잘못하였다. 아무리 여우가 잘못하였러고 두루미는 싫증
만 낼 뿐 생각을 하지 않고 남을 골탕 먹였다.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
서 나는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남을 존중
하여 주고 남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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