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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전'을 읽고 박씨전을 읽고.. - 6 학년 9반 임하연 |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부는 나이가 많은데도 아이가 없었다.
그런데 다음날 부인이 이상한 꿈을 꾸고나서 바로 아이가 생겼다.
아내는 아이를 낳서 이제 아이가 장가를 갈 나이가 되었다. 그런데 아내는 문득 꿈속에서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아이를 낳으면 꼭 금강산에서 태어난 사람과 결혼을 시켜라"
그렇지만 아내와 남편은 계속 금강산에서 태어난 사람이 맞건 아니건.. 찾아다니기만 하
였다. 그런데 어느날 한 사람이 찾아와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금강산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있는데 이집 아이와 혼인을 시키는것이 어떻겠습니
까?" 하고 말했다. 그런데 얼굴이 좀 못생겼다고 하였다. 그래도 혼인은 하기로 하였다.
혼인날 아이는 깜짝놀랐다 아내의 얼굴이 너무 무섭고 이상했던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도망갔던 아이가 다시 돌아와서는 용서를 빌었다.
어떻게 된것일까?? 박씨(부인)는 예뻤지만 마법에 걸려 그렇게 되었던 것이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런생각을 하였다.
나도 이제부터는 것모습은 이상해도 마음씨가 고운 친구를 사귀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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