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재지이3'을 읽고 요재지이3를읽고... - 6 학년 6반 임서혁 |
요재지이는 신선과 귀신들이 나오는 이야기인대 그책을 만화로 만든것이다.
옛날에 어떤 주단 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과거를 보려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주단은 술을 많이먹다보니까 술친구가 생겼다.
그친구 중에 한사람이 어떤 서당에 지옥의 신을 대려 와 보라고 말해서 한번 가봤 는대 주
단은 가뿐하게 지옥의 신을 모셔왔다.
그런대 지옥의 신이 직접 주단 집으로 왔다.
그래서 그사람은 오금이 저려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런대 그 지옥의 신 은 술이먹고 싶다고 해서 주단 지옥의 신에게 술과 안주를 주었다.
그 지옥의 신은 술이 먹고 싶었언 건지 술 한별을 통재로 다먹었다.
그후 지옥의 신과 주단은 친구가 되었다.
그런대 그 술친구들이 지옥의 신을 보고싶었다.
그레서 주단은 지옥의 신에게 청하여 술집으로 같이 갔는데 친구들은 지옥의 신을 보자마
자 도망을첬 습니다.
그런대 주단이 자내 아내의 얼굴을 예쁘게 만들에 달라고 해서 지옥의 신은 소원 대로 예
쁘게 만들어 주었다.
근대 어떤 예쁜 사람이 강도 때문에 죽었다.
그런대 주단아내의 얼굴이 그 죽은 사람의 얼굴과 똑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주단은 그죽은 사람의 아버지는 부자였다.
그렇개 해서 주단은 부자의 사위가 되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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