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 - 6 학년 9반 채종현 |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감동 받았다 이책은 일본 수도인 도쿄에서 오체가 불편한 사람이었
다 근데 그 어려움을 이겨내었다 나는 정말 이 사람이 훌룡하다 나는 이 사람처럼 장애인
은 몸이불편한 사람인데도 이겨내었으니 나도 어려움을 이겨 낼 것이고 이런 사람을 도와
주어야 겠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장애인도 어렴움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이렇게 나아주신 엄마가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효도를 열심히할것이다.
엄마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태어나시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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