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두 마리의 개'을 읽고 어리석은 두 마리의 개를 읽고...♪♬ - 6 학년 6반 박아람 |
나는 어리서기은 두 마리의 개를 읽었다.
어쩌면 두 마리의 개가 어리석기도 하지만, 두 마리의 개를 속인 여우가 더 잘못 했다구 생
각 하고,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 두 마리의 개 이야기는 고기 가지고 싸우는 것이다. 하지만..나도 친구와 먹을 것 가지
고 종종 싸우기도 한다. 근데 그 고기를 빼돌려 먹는 것은 진짜 나쁜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
각이 든다.
싸우는 게 죄도 아니다. 나도 종종 싸우니까... 하지만 남의 것을 빼앗아 가는 것은 죄가 아
닐까???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일 뿐..다른 사람들은 다 다를 것이다. 이건 우화여서 별 거 아닌 것이
다. 그래두 이 책을 읽고 나의 조금한 단점을 고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감명스럽
고 고마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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