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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두마리의 개'을 읽고 어리석은 두마리의 개를 읽고나서 - 6 학년 4반 이승혁 |
길 한가운데에 큰 고기 한덩이가 떨어져있었다. 그런데 서로 맞으보고 오던 두마리의 개
가 그 고깃덩이를 집었다. 그리고는 넵다 자기고기라며 싸웠다. 그런데 지나가던 여우가
고기를 빼았아 들고는 왜 싸우냐며 싸움을 말렸다. 그리고는 두마리의 개가 서로 자기고기
를 빼았으려고 한다며 서로 핑계를 데었다. 여우는 그말을 듣고 무릎을 탁!치고 나서 나뭇
가지와 나뭇잎으로 저울을 만들어 고기를 반으로 나눠서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저울이 한
쪽으로 기울었다. 여우는 그것을 보고는 고기를 떼어먹고 또 재었다. 그런데 또 저울이 한
쪽으로 기울었다. 그래서 여우는 고기를 또 떼어먹고 재었다. 여우는 저울이 계속 한쪽으
로 기울자 계속해서 고기를 떼어먹고 재고 또 재는 것을 반복했다. 그렇게 계속 재다 보니
여우가 고기를 다먹어서 결국은 잴 수도 없게 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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