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똑똑한 누렁이 - 6 학년 8반 김진주 |
어떤 할아버지와 누렁이가 있었다. 하루는 장에서 이것저것 사오는 길에 술냄새가 나서 할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누렁이는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할아버지
가 너무 취하셔서 잠시 나무에 누어서 자는데 불이난 것이다.
누렁이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할아버지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개울가로가서 자신의 몸
을 물로 적신 후 불에가서 뒹굴었다. 이것을 여러번 반복하다 불길이 꺼졌고, 누렁이는 죽
었다. 뒤늦게 깨어난 할아버지는 무슨일인지 파악을 하고, 누렁이를 묻어 주었다.
나는 그 누렁이가 참 똑똑하고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리 똑똑한 개라도 자신의 몸을 바쳐서 주인을 구할순 없을 것이다.
내가 그 상황의 개라면 주인을 버리고 도망을 갈 것이다. 나는 그 누렁이를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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