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델러와 짐에게.... - 6 학년 6반 최하늘 |
델러와 짐에게..
델러! 짐! 너희는 참 잉꼬부부 인것 같아...
상대방을 위해 아끼던 머리도 자르고 보물1호인 금시계를 팔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고...
나같으면 못할꺼야!!
여자니까 머리가 빡빡이면 안되니까 머리를 자르지는 못할것 같고, 보물 1호인 금시계를
팔지 못할꺼야....
하지만 너희 델러와 짐은 사랑하는 힘으로 굳게 마음을 먹어서 팔수 있었던 거였겠지??
그런데 나는 한번에, 딱 한번에 팔수 없을거야..
난, 분명히 망설였을 꺼야..
그리고 살수도 없었을껄??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 말이야..
너무 비싸서 그것 보다도 싼걸 골랐을껄??
하지만 너희는 망설임 없이 머리와 금시계도 팔고 비싼 선물도 사다니...
정말 대단하다..
나도 너희 델러와 짐을 닮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 없을것 같아..
나는 책임감도 별로 없고 머리 자르는 것도 싫고 보물1호를 팔기도 싫거든...
너희,델러와 짐은 참 망설임 없고 단념이 센것 같다...
그럼이만, 물러날께.
그럼 안녕~~~
2007년 5월 18일
- 하늘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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