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안짱'을 읽고 니안짱을 읽고... - 6 학년 3반 김서영 |
이 책은 \'야스모토 스에코\' 라는 소녀의 일기이다.
스에코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언니,오빠들과만 산다.
이 책의 제목 니안짱은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작은오빠\'가 되는 말이지만
일본에서는 그리 흔하게 쓰이지않고, 유일하게 스에코의 집에서만 썼다고 한다.
스에코의 가족들은 돈을 벌 수가 없어 스에코의 큰오빠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 일을하고,
스에코의 언니도 집에서 집안일을 한다.
스에코는 몸도 약하고 공부도 잘 하지 못한다.
물론 집도 그리 부잣집은 아니다. 오히려 더 형편없는 가난한 집이다.
스에코의 집은 큰오빠의 회사소유인데, 큰오빠가 회사에서 해고당하자 하나뿐이 없는 집
도 뺏어갔다.
스에코의 언니는 사가로 아기돌보는 일을 하러갔다.
큰오빠도 일자리를 알아보러 나가자 스에코와 스에코의 작은오빠는 남의 집에서 셋방살이
를 한다.
그 집 주인마저도 스에코를 싫어한다.
결국 스에코의 작은오빠는 주인집에 스에코를 맏겨놓고서는 일자리를 알아보러 교토로 떠
난다.
스에코는 작은오빠의 소식이 없어 애를 태우며 기다리고 있었다.
교토에서 온 연락은 교토의 한 경찰서에서 작은오빠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뿐이지..
스에코는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환한 빛이 올거란걸 믿고있었다.
느낀점 : 난 이렇게 가난하지않고, 부모님도 살아계셔서 다행이다.
만약 내가 스에코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기 싫다.
그런데 스에코는 어떻게 버텨왔는지 모르겠다.
스에코가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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