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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순'을 읽고 유관순을 읽고. - 6 학년 3반 김민주
\'유관순\'이 라는 제목의 책을 전자 도서관에서 보았다.
우리 교과서에서도 나오지만 다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읽었다.
유관순은 1902년 12월 16일 지금의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지령마을에서 태어 났다.
유관순의 아버지는 대를 이어 그 마을에서 살아온 선비집안의 후손이었다. 유관순의 집은
그리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웃음 꽃이 지지 않는 화목한 가정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유관순에게 말하였다. \"관순아, 우리나라가 일본의 침략을 받고 시달리
는 것은 나라의 힘이 약한 까닭이다. 나라의 힘을 기르려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신학
문을 배워야 한다.\"
아버지는 엄숙한 모습으로 말씀하셨다.
나는 유관순이 아버지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어버지의 말씀을 잘들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의 훌륭한 독립 운동자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916년 유관순은 서울 정동에 있는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방학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우리글을 모르는 어린이와 어른에게 정성껏 가르쳤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나라의 글을 배우는 것을 싫어했다. 왜냐하면 우리글에는 우리 민족
의 얼이 담겨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일본 헌병이 몇번이고 훼방을 놓았지만, 유관순은 굽히지 않고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쳤다.
유관순은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는 너무너무 존경스러웠
다.
이 무렵에는 내 나라 내 땅에서 사는 것조차 힘들었다.
내가 만약 이런 고통 속 에서 산다면 너무너무 힘들어 버티지 못하였을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이 모두 독립을 원하였다.
그리하여 온 겨레가 마은을 합하여 일제히 독립을 외치게 되었다. 1919년 3월1일, 서울 탑
골 공원에서 시작된 것은 바로 그것이었다.
유관순이 먼저 아주크게 소리를 질렀다.
\"대한독립 만세!\"
그러자 태극기를 든 남녀소노가 유관순을 따라 소리를 질렀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그때, 일본 헌병들이 쳐 들어와서 닥치는 대로 몽둥이와 칼을 휘둘렀다. 그러나,만세소리
는 그칠 줄 몰랐다. 유관순이 기숙사로 돌아왔을 땐 이미 선생님과 친구들이 잡혀간 뒤였
다. 일본헌병들은 유관순을 찻느라고 온 마을을 다 뒤졌다.
그러나 결국 유관순은 유관순은 일본 헌병들에게 잡히고 말았다.
1920년 9월 28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만세를 부르던 유관순은 열아홉 꽃
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유관순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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