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아줌마가 작아졌어요'을 읽고 호호 아줌마가 작아졌어요를 읽고... - 6 학년 8반 김민하 |
오늘 \'호호 아줌마가 작아졌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호호 아줌마께서 다른 아줌마들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호호 아
줌마의 몸이 찻숟가락만하게 작아져 있었다. 그래도 호호 아줌마께서는 침대에서 내려와
서 쥐에게 청소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고양이에게는 설거지를 해달라고 하였고 개에게는
창문을 열고 침대를 깨끗히 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 동물들은 시키는 대로 다하였다.
아주머니께서는 아저그런데 호호 씨께서 돌아오시자 갑자기 몸이 커지셨다. 그래도 나중
에는 아저씨가 가시거나 집에 돌아오셔도 몸은 커지지 않았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
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호호 아주머니집에 어떤 소녀가 들어왔다. 그때 호호 아주머니께서
는 몸이 작아지셨었는데 그 소녀는 놀라지 않았다.소녀이 놀라지 않은것이 신기하였다. 그
런데 호호 아주머니께서는 그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형을 사주기로 하였는데 정말
로 호호 아주머니께서 예쁜 인형을 그녀에게 사다 주었다. 정말로 대단하였다.그리고 호호
아주머니께서는 몸이 작은데도 아기를 돌보시기도 하고, 월귤 열매를 따러 가기도 하고,
바자회에 가기도 하였다. 정말로 대단하였다. 내가 만약에 이런 일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집에만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호호 아주머니께서는 집에만 있지 않으시고
자기가 할 일을 모두 다 하였다. 나도 앞으로는 내가 만약 이런 일이 정말로 나에게 일어난
다면 나는 내가 하는 것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다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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