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6 학년 4반 김율 |
나는 얼마전에 학교에서 읽을 책을 찾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
다. 그 이야기는 5학년 국어 책에 짧게 나와서 뒷 이야기가 궁금했었지만 찾게 되어서 우
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장편소설(영화)의 작가는 이문열 이라는 작가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엄석대와 한병태이다. 한병태는 서울에서 살다 어느 한 마을로 이사가
게 되었다. 그래서 그 지역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새로운 성질의 반장을 만나게 되
었다. 그 반장의 이름이 바로 엄석대이다. 그 학교는 반장(엄석대)이 시키는대로 해야했었
다. 엄석대가 한병태에게 자리를 바꾸라고 하자 한병태는 엄석대에게 \"반장이 시키면 다
야? 반장이 시키면 달려가서 대령해야 하느냐고!!!!\" 하며 대항하기도 했다.
하지만 엄석대는 조금후에 웃으며 \"나에게 오기가 그렇게 힘들어?\" 하며 화해하듯이 말하
였다. 한병태는 그때야 마음이 놓였었다.
엄석대는 방금까지 당했던 일을 다 잊게 해줄 정도로 마음이 놓이게 해 주었다.
엄석대가 병태에게 많은것을 물어줌으로서 한병태는 자기 집안의 넉넉함과 자신의 옛학
교,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공부를 잘했는지까지 말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이, 김영수 너 여기 한병태랑 자리바꿔\"라고 하자 방금까지 한 말에
마음이 흔들려 그때부터 자리를 바꾸기 시작했다.
엄석대는 말그대로 영웅, 즉 반장이긴 하지만 일그러진(공정하지 못한)반장이다.
엄석대는 시험 잘 치는 아이를 알아둬 시험이 끝나고 나면 이름과 번호를 바꿔 자기의 시
험지로 돌린다.
한병태도 그런 엄석대에게 당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선생님은 반장인 엄석대 말을 믿었
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석대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옆반의 어떤 힘 센 아이가 전학을 왔는데 둘이 싸웠지만 뻔한 엄석대의 승리였다.
그러다 선생님께서 일이생겨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게 되었다.
어느날 시험을 봤다. 선생님이 엄석대의 이름이 쓰여진 시험지에 다른이름이 지웠던 자국
을 발견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엄석대에게 시험을 다른사람에게 시킨것을 알고 엄석대를
혼냈다.
이렇게 남의 시험지의 이름을 바꾸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 모두 정직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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