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이라는 책은 자유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조나단은 고기잡이배에게 고기를 달라고 구걸하는 것은 옳지 못한 짓이
라 생각하고, 스스로 먹이를 찾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서 조나단은 불쌍하게 그 갈매기 무
리에서 추방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은 자신과 똑같은 생각을 가진 동무를 찾았다.
그리고 그 동무들과 힘을 합쳐 힘차게 나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러다 늙은 조나단은 여섯
마리의 갈매기를 제자로 삼아 그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그리고 늙은 조나단은 제자
들에게 마지막 깨달음을 주고 빛이 되어 사라졌다.
이처럼 조나단은 훌륭한 갈매기였다. 남들이 나는 짓을 그만하라고 해도 멈추지 않고 계
속 하고,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이 것으로 보아 조나단은 의지가 대단하다. 나는 조
나단처럼 내 꿈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내 꿈을 펼쳐 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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